2021於Netflix播出以殯葬主題的韓劇《我是遺物整理師 move to heaven》上線不到一個禮拜就獲得許多人的喜愛！劇情不只真實且細膩，也告訴我們每個人的人生是多麼獨一無二，讓人從中領悟到人生與死亡的故事，製作團隊也寫出真實且催淚的台詞，暖心又催淚。小編整理出幾句令人印象深刻的經典台詞，也提供中文翻文的翻譯對照。

• 「爸爸會跟可魯一直在一起，知道吧？」

아빠가 그루랑 항상 같이 있는 거 알지?

• 「爸爸說只要仔細觀察遺物，亡者就會讓你聽到他們想傳達的話。不過如果沒有用心，就會聽不到。」

아빠가 유품을 잘 들여다보면 돌아가신 분들이 이야기를 들려주신다고 했습나다.

• 「認識你後，我第一次開始期待明天，為了你，我想成為比昨天的我更有勇氣的人，我再也不會畏畏縮縮的，我到死前，都不會放開你的手。我，視你為一輩子的伴侶，會永遠珍惜並愛著你，其實在醫院一見到你就想說這句話，抱歉拖了這麼久，我愛你。」

너를 만나고 처음으로 내일을 살고 싶어졌고 널 위해 어제보다 더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 이제 다신 비겁하게 숨지 않으려고 죽는 날까지 지금 잡은 손 놀지 않을게 나 정수현은 당신을 평생의 반려자로 맞아 영원히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사실 병원에서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이 말을 하고 싶었어 늦어서 미안하다 사랑해.

• 「但他還有生命，他一直撐到現在，還會呼吸，也有心跳，他可以繼續活下去，我會讓他活下去。」

살아 있잖아 지금까지도 버텼잖아 숨도 쉬고 심장도 뛰잖아 계속 살 수 있어 살게 할거야.

• 「還是很想見他吧？因為是一家人，所以他去了你的簽書會，但同時也害怕，讓你知道他的身分，你會不會不記得他？你見到他會不會失望，雖然希望被記得，但同時也擔心自己真實面讓人失望。」

그래도 보고 싶었겠죠? 가족이니까 그래서 가긴 갔지만 막상 내 존재를 알이려니 겁이 났던 거죠? 기억 못 하는 건 아닌가 날 보고 실망하면 어떡하나 기억해 주 실 바라지만 막상 내가 누군지 알려주면 실망할까 봐 자신 없고 지금 사는 내 꼴을 보나까 한심해서 회가 나

• 「想了解別人的感受或想法，就要試著站在對方的角度想，我們只需要想像一下，如果我病的那麼重，會有多難過?如果有人欺騙我，我會有多生氣?如果有人稱讚我，我會有多高興?。」

그 사람 기분이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을 땐 그 사람이랑 똑같은 상황이라고 사상을 해 보는 거야 “내가 저렇게 아프면 얼마나 슬플까?” “누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면 얼마나 화날까?” “누가 나한테 칭찬을 해 주면 얼마나 기쁠까?” 그렇게

• ”眼睛看不到，不代表不存在”

”只要你記得，就永遠不會消失”

“보이지 않는다고 곁에 없는 건 아니다”

“기억하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